예안중앙교회 주일 예배 준비중

예안중앙교회 9월 10일 예배 준비중

어느덧 예안중앙교회가 설립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을 한 시간도

3달이 다 되여 가고 있습니다.

예안중앙교회가 설립이 될 수 있게 도와 주셨던 분들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예안중앙교회가 설립이 되기 전에 지인이 무상으로 지원해 준 에어컨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움직이시니 능치 못 할일이 막 생기더군요.^^

십자가 옆에 대형 스크린도 지인분이 흥쾌히 성물을 해 주신 덕분에

예배가 항상 은혜속에 진행이 됩니다.^^

하나님께 기도와 충성을 하면 기도 응답은 항상 내 옆에서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예안중앙교회 성전 전경을 올려봅니다.

개척교회라 정겹고 아담하죠.

아담하다고 성령에 불길은 엄청 뜨겁답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제가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부목사님으로 계시다가 지금은 지방에서

중형교회를 담임하시는 박훈식 목사님께서 늦게 예안중앙교회가 설립을 했다고

축하 화분을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세세한 부분도 챙겨 주시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은 예배 전이라 예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는 담임 목사님 설교를 녹화하고 편집을 해서 인터넷에 올려야죠.

하나님이 저를 귀한 달란트를 주셔서 제가 좀 영상 편집을 한답니다.^^

예안중앙교회 담임 목사님 설교를 한번 보시죠.

담임 목사님은 김금숙 목사님입니다.^^

예안중앙교회가 설립이 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교회앞에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하나님 일은 진짜 좁은길로 가는 길입니다.

좁은길을 기쁨으로 전도를 하는 목사님의 마음을 하나님은 알고 계실겁니다.

항상 저도 목사님을 응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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