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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를 관심을 가지고 배운지도 거이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경매 학원을 통해서 1달을 배우고 경매 학원에서 추천한 물건도

낙찰을 받아봤다.


1달 정도 교육을 받고 학원 선생이랑 같이 가서 낙찰을 받을때

그때 기분은 지금도 생각을 하면 너무나 좋았던것 갔다

2등하고 차이가 90만원 정도 였으니^^

부동산 경매를 배우고 낙찰을 받아 보고 원리를 아니

정말 괞찮은 투자처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막상 부동산 경매장을 가보면 엄청 열기가

뜨거워 함부로 덤비기가 겁이 난다.

빌라 지하층도 보통 5명에서 9명이 입찰을 한다

낙찰가도 감정가에 80-90프로가 보통이다

지금은 경매가 대중화가 되여 가고 있다는것이다.

한편으로는 경매 컨설팅 업체가 너무나 고가 낙찰을

유도하는것 같기도 하다.

부동산 경매 법원에 가서 보면 간혹 공부도 안하고

입찰을 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이 본다

숫자를 잘 못 쓰던지 권리분석을 안 하고 입찰을 해서

피같은 돈 보증금 10프로를 몰취를 당하는 경우는

허다하다

부동산 경매 웃습게 보고 들어 갔다가는 큰 코 다치기

십상이다. 정말 공부를 하고 들어 가야한다

그리고 낙찰이 되였다고 해도 다시 고비가 온다

바로 명도 문제다.ㅠㅠ

명도에서 미납이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갑자기 선순위 세입자가 있어서 보증금을 물어줘야

하는 경우도 있고, 부동산 낙찰 받은 집에 

환자나 고령자분들이 세입자로 들어와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과연 명도가 쉬울까?

이 외에도 부동산 경매는 복병이 너무나 많다

아직 나도 초보자 걸음마 단계에 있다 ^^

감히 부동산 경매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이

좀 우습다. 하지만 나 보다 더 초보자들이 겁없이

부동산 경매 법원에서 실수를 하는걸 보면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다

개인적인 내 생각에는 2년내에 부동산 시장이 한번 출렁일것 같다.

그리고 전문가들도 이런 발표를 간 혹 하는걸 봤다.

경매 컨설팅 업체만 믿지말고 부동산 경매를 하는 본인들이

생각을 잘 해서 경매에 임하길 바란다.

경매 공부를 열심히 하고 부동산 시장을 잘 파악을 해서

좋은 물건에 투자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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